[Y-STAR] 'Try again' of 'Excite' is among the most popular (익사이트, 인기몰이 중)

2016-03-10 1

가요계에 "모두를 흥분시키는 음악을 하겠다"며 강력한 신인 '익사이트'가 등장했습니다.

[현장음: 익사이트]

"[생방송 스타뉴스] 시청자 여러분 저희는 필~ 익사이트! 안녕하세요 익사이트입니다 반갑습니다~!"

5인 5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익사이트는 '그만 좀 싸우자' 로 인기몰이 중인데요.

[인터뷰: 시혁]

Q) 타이틀곡 '그만 좀 싸우자'는 어떤 곡인지?

A) 덥스텝 장르와 일렉트로닉 장르를 합친 댄스올 장르의 하나로서 가벼운 리듬감과 무게감이 있는 분위기의 곡입니다.

[인터뷰: 태구]

Q) 데뷔 후 반응은 어떤지?

A) 무대할 때마다 팬 분들께서 저희 무대를 보러 와 주시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지만 한편으로 이제 우리한테도 팬이 생겼구나 해서 신기했습니다.

데뷔 전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민후는 현란한 비트박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.

[현장음: 취재진]

"비트박스를 그렇게 잘하신다고?"

[현장음: 민후]

"누가 소문을 냈죠?"

막내 비트 또한 귀여운 외모와는 사뭇 다른 중저음의 목소리로 개인기를 선보였는데요.

평균 신장 180cm 이상을 자랑하는 익사이트는 그에 따른 호칭도 있다는데요.

[인터뷰: 익사이트]

Q) 큰 키에 맞는 호칭이 있다던데?

A) 만튀돌이라고 만화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다는 저희도 신기한 호칭이 많았습니다. 저희가 만든 건 아니고요.

익사이트는 국제 가수 싸이처럼 무대를 즐길 줄 아는 그룹이 되고 싶다 합니다.

[인터뷰: 승욱]

Q) 롤모델은?

A) 무대 위에서 놀 줄 아는 게 인상 깊은 거 같아요 배워야 할 점 같아요. 싸이 선배님 무대에서 잘 노시는.. 롤모델입니다.

[인터뷰: 태구]

Q) 시청자에게?

A) 저희 익사이트 갓 데뷔한 뜨끈뜨끈한 신인이지만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. 많은 기대 부탁하고요.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그룹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노래면 노래, 춤이면 춤!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준비된 그룹 익사이트!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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